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5 한화생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관객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이승철이 20여곡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한화생명 콘서트는 지난 천안 공연과 이번 대구 공연을 거쳐 서울과 부상, 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열린다.
공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열린다.
한화생명 콘서트는 2004년 첫 공연을 시작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누적 관람객 수는 16만명을 돌파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