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픽앤플랜’은 최근 △네이버페이 제휴 이벤트, △전화 상담 기능 도입, △장기보험 맞춤 비교 기능 강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편을 단행하며 플랫폼 경쟁력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특히 한층 개선된 시각화 UX 구조를 통해 보험 상품의 비교와 선택 과정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프라임에셋은 “플랫폼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개편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보험 비교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임에셋은 2002년 설립된 국내 대표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5,0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투명한 수수료 체계와 공정한 영업 문화를 기반으로 한 ‘픽앤플랜’을 통해 디지털 보험 비교 서비스의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