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2월 소비자동향조사'
주택가격전망CSI 121…전월比 2P↑
소비자심리지수 109.9…전월比 2.5P↓
주택가격전망CSI 121…전월比 2P↑
소비자심리지수 109.9…전월比 2.5P↓
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전월(119) 보다 2포인트(P) 상승한 121로 집계됐다.
택가격전망 CSI는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전망을 반영한다. 기준선인 100보다 낮으면 1년 뒤 집값이 지금보다 내려갈 것이라 응답한 사람이 상승을 예상한 사람보다 많아졌다는 의미다.
주택가격전망 CSI는 올해 들어 1월 101에서 2월 99로 내린 뒤 3월(105), 4월(108), 5월(111), 6월(120) 등 4개월 연속 올랐다. 그러다 6·27 대책 이후인 7월 109로 떨어졌다가 8월(111), 9월(112), 10월(122)까지 3개월째 오르다 10·15 대책으로 11월에는 119로 소폭 내렸다.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종합 지수인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전월(112.4)대비 2.5P 하락했다. 이 지수는 지난 9월(-1.3P)과 10월(-0.3P) 연달아 하락하다 지난달 2.6P 올라 2017년 11월(113.9)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112.4를 기록했지만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전달과 동일했다. 3년후 및 5년후는 각각 2.6%, 2.5%로 집계됐다. 3년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 대비 0.1%P 올랐고, 5년후는 전월과 같았다.
6개월 뒤 금리 수준을 묻는 금리수준전망지수(CSI)는 102로 전월(98) 대비 4P 증가했다. 금리 상승 가능성을 소폭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