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 인정받은 신임부행장 총 6명 선임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임원인사에는 △양광영 외국인영업본부장 △박재현 IT개발부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하범서 JB금융지주 인재개발부장 △노익호 JB우리캐피탈 투자금융본부장이 전북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본부 부서 및 일선 영업점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신임 부행장 6명은 앞으로 조직혁신과 전문성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각자의 장점을 살려 전북은행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CRO(위험관리책임자)와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오는 30일 열리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선임 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완 부행장, 김선화 부행장, 오현권 부행장, 전상익 부행장, 탁형재 부행장, 박성훈 부행장, 서두원 부행장은 퇴임한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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