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회장은 이날 공개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가 사회적으로 금융산업은 패더라임 전환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포용적 금융으로 우리 공동체의 취약계층을 지키는 방파제로서의 소명도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 회장은 올해 그룹의 경영전략과 경영계획 방향을 '전환과 확장'으로 제시했다. 그는 "KB의 강점과 기반은 확실히 지키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함과 동시에 그 동안 집중하지 못했던 고객과 시장까지 우리의 시야와 사업의 경계를 확장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포용금융을 본연의 비지니스로 뿌리내리겠다고도 했다. 그는 "과거 우리의 부족했던 부분을 거울 삼아 국민 누구나 KB의 금융서비스를 누리는 포용금융을 본연의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하고, 단순한 규제준수가 아닌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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