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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난해 특허 등록 16건…2년 연속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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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난해 특허 등록 16건…2년 연속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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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에서 특허 등록 및 출원 건수 1위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화재는 2025년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1위 수준이다.

삼성화재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을 통해 임직원들이 업무 중 떠오른 아이디어의 특허 가능성을 신속하게 검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에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을 추가해 입사 초기부터 직무발명 제도와 특허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내 특허 매거진을 통해 임직원들의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신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율 산출, 지하철 운행지연 보상 보험상품, △영업관리 툴 및 주택 리스크 진단 등은 기술 혁신 등이 해당한다.

김광준 삼성화재 법무지원파트장은 "이번 성과는 법무팀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의 혁신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무발명 제도와 특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