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신규 고객 대출 잔액 2% 매월 하나머니로 캐시백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하나은행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수원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1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확대 방안 중 하나로, 햇살론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손님 대상으로 신규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하여 매월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햇살론 손님이 대출원금 1000만 원, 대출금리 12.5%인 경우, 이자납부 후 다음 달 세 번째 영업일에 1만 6667원(1000만 원X2%÷12개월)을 1년 동안 매월 환급돼 1년간 총 20만 원 상당액을 하나머니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햇살론은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으로서, 해당 금리는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율(최대 6.5%)과 은행의 이자율(6%)을 합해 결정된다. 이번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시행을 통해 최근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료율 인하한 것에 더해 실질적으로 은행 이자율을 추가 감면함으로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부담 경감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