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제 몰라 헛걸음 속출
대상·서류 미비에 접수 차질
대상·서류 미비에 접수 차질
이미지 확대보기27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전국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하지만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면서 현장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졌다.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대상자만 신청할 수 있었다.
일부 시민들은 본인 신청일을 잘못 알고 방문했다가 귀가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제도가 복잡하다는 불만도 나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1차 신청은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급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