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제 147개에서 123개로 축소… 젊은조직 재편
이미지 확대보기신협중앙회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된 조직 재편이다.
중앙회는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계도 축소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했으며,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업무 지원 기능으로 구분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했다.
기존 조합 지원조직은 경영지원·여신지원·수신지원 체계로 재편하고, 경영컨설팅팀, 성장지원팀, 여신기획팀을 신설했다. 농촌 및 소형조합 지원을 위한 전담 기능도 마련한다.
주요 보직에는 젊은 인재를 배치했다. 전원이 50대였던 본부장 인사에 40대 본부장 13명을 새롭게 발탁했으며, 10~15년차 실무 인력도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고 회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신협이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