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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고지형 신설·연금전환 기능 강화…삼성생명,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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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고지형 신설·연금전환 기능 강화…삼성생명,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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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추가한 보험상품을 개정해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19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험에는 ‘종신형 신연금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아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 전환 시점에 따라 최저보증금액은 달라진다.

이번 개정은 고객의 다양한 보험 수요를 반영해 가입 편의성과 연금 활용 유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상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의 보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더블연금전환특약'의 활용성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방식만 가능했지만, 개정 상품에서는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자금 활용 선택권을 확대했다.

연금 전환 가능 시기도 기존에는 가입 20년 경과 후 전환이 가능했으나, 개정된 상품은 10년 경과 후에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고객이 보다 빠른 시점부터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의 가입나이는 만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5·7·10·15·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