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준 이사장·전국 영업본부장, 기업의 애로사항 공유·신속 지원방안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강승준 이사장이 중동 수출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 이사장과 전국 9개 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영업 현장에서 접수된 기업들의 고충과 요청사항을 집중 공유했다. 특히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물류비 상승 등 기업들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관련하여 신보는 지난 5일부터 ‘중동 상황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특례 조치를 시행해 지원하고 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신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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