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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라운, 펫보험 서포터즈 ‘브라운즈’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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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라운, 펫보험 서포터즈 ‘브라운즈’ 1기 모집

체험형 콘텐츠로 보험 이해도 확대…론칭 7개월 만 가입자 1만 명 돌파
이미지=마이브라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마이브라운 제공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펫보험 경험 공유를 위한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25일 마이브라운에 따르면 반려인 대상 서포터즈 ‘브라운즈(Browns)’ 1기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보험을 직접 경험한 보호자들이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며 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펫보험 시장에서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도 반영됐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으로,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중심으로 총 6회의 콘텐츠 미션을 수행하며,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굿즈가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도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8세 이하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양육 중이며 개인 SNS 채널을 보유한 보호자다. 서포터즈 신청은 4월 2일까지 마이브라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안내된다.

마이브라운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약 7개월 만에 계약자 1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의사 출신 전문가가 상품 기획에 참여해 진료 현장을 반영한 보장 구조를 갖춘 점과, 실시간 보험금 지급 시스템 ‘라이브청구’ 도입 등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서포터즈를 통해 펫보험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공감대를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