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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체육꿈나무 12명 맞춤형 훈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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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체육꿈나무 12명 맞춤형 훈련 교육

29일 수원 팔달구 레이업센터에서 열린 ‘교보 체육꿈나무 5기 장학생 피지컬 평가 및 리컨디셔닝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수원 팔달구 레이업센터에서 열린 ‘교보 체육꿈나무 5기 장학생 피지컬 평가 및 리컨디셔닝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교육재단이 ‘제5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12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밀 진단부터 맞춤형 훈련 교육을 제공했다.

재단은 ‘피지컬 평가 및 리컨디셔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매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성적과 인성·비전, 학업·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개 종목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중·고교 6년간 장학금을 지원하며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 일대일 정밀 피지컬 진단, 맞춤형 트레이닝 및 동작 교정 순으로 진행됐다.
피지컬 진단에서는 측정 장비를 활용한 개인별 평가가 이뤄졌다. 이후에는 고관절 가동성을 높이는 스트레칭과 안정화 운동을 중심으로 올바른 움직임을 반복 훈련을 했다.

현장에서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개별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코치진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자녀의 신체 불균형 상태와 통증 발생 원인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훈련 방향을 안내했다.

최화정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독서 지원, 스포츠 멘토링, 가족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스포츠 리더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