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 발간
이미지 확대보기예보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31일 발간했다.
백서에는 부실저축은행의 정리를 위하여 2011년 예금보험기금 내 설치된 계정인 특별계정의 설치 경과와 저축은행 구조조정 현황, 자금의 조성 및 지원 내역, 자금 회수 노력 과정 등이 담겼다.
백서에 따르면 특별계정 부채 잔액은 지난 2023년 말 7조2000억원에서 2024년 말 5조7000억원, 지난해 말 4조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예보료 및 회수자금을 고려하는 경우 지난해 말 순부채는 2조9000억원 수준이다.
또 전체 가상자산 사업자를 대상으로 재산조사를 시행해 부실 채무자의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확보했다.
예보는 “앞으로도 특별계정 운영 종료 시점까지 회수 역량을 더욱 집중하여 특별계정 부채를 지속적으로 상환해 나가며,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의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적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서는 예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