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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외국인 보험상품 개발 나서…한패스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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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외국인 보험상품 개발 나서…한패스와 맞손

지난달 31일 서울 성수동 한패스 본사에서 최혁승(왼쪽) DB손해보험 부문장과 김경훈 한패스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31일 서울 성수동 한패스 본사에서 최혁승(왼쪽) DB손해보험 부문장과 김경훈 한패스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DB손해보험이 국내 체류 외국인 및 해외송금 이용 고객들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DB손보는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플랫폼 연계를 통해 고객이 실생활에 밀접한 보험 상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국인 고객 특화 보험상품 공동 개발, 디지털 플랫폼 연계 서비스 구축, 해외송금 연계 보험서비스 모델 개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기획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패스가 보유한 외국인 고객의 금융 및 생활 여정 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던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해외 거주자들에게 모바일 기반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