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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동양생명, 중동체류 고객에 보험료 납입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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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동양생명, 중동체류 고객에 보험료 납입 유예

6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서 접수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 전경. 사진=동양생명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 전경. 사진=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본 고객에 금융지원을 한다.

동양생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중동 지역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고객, 이들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다. 또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류비 인상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동양생명은 일시적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최대 3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유예 기간 중 발생한 미납 보험료는 종료 이후 분할 또는 일시 납입이 가능하다.
보험계약대출 고객에는 이자 납입을 유예해준다.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 전담 심사자를 지정해 신속히 지원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