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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6일부터 차량 2부제 도입...에너지 절약 움직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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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6일부터 차량 2부제 도입...에너지 절약 움직임 확대

지난 차량 5부제와 달리 자율 참여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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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 격상에 발맞춰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오는 6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농협금융은 앞서 지난 24일부터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다만 이번 차량 2부제의 경우 앞서 의무제로 진행된 차량 5부제와 다르게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농협은 차량 2부제에 더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관련 움직임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업무용 차량 운행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차출근제 △불요·불급한 행사·출장 자제 등을 지도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은 중동 전쟁 장기화가 촉발한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 피해기업들의 금융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경제 안정과 자원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적극 발굴하여 선제적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