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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주유 10% 할인에 추가 캐시백… 하나카드 ‘기름값 절감’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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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주유 10% 할인에 추가 캐시백… 하나카드 ‘기름값 절감’ 총공세

연회비 전액 캐시백+최대 1만원 추가 환급…고유가 부담 정면 겨냥
이미지=하나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가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 부담 완화를 겨냥한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오는 4~5월 두 달간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회비 캐시백과 주유 추가 캐시백 혜택으로 구성됐다. 우선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에게는 조건 충족 시 연회비 100%를 캐시백한다.

주유 혜택도 강화됐다.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혜택과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캐시백한다. 월 2회, 기간 내 최대 4회까지 적용돼 최대 1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전월 실적을 충족한 매출에 한해 적용된다.

카드별 기본 혜택도 유지된다. MULTI Oil 카드는 국내 4대 정유사 이용 시 주유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하며, CLUB SK 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ULTI Living 카드와 MG+ Blue 카드는 주유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통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회비는 MG+ Blue 카드 2만원, MULTI Oil·MULTI Living 카드 각 1만5000원 수준이며, CLUB SK 카드는 브랜드에 따라 6000원~2만5000원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4월 1일 발급 및 매출 건부터 소급 적용해 이벤트 이전 이용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