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해 총 13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
외화선불전자지급수단은 그간 주식 등 자산구매 목적에 사용할 수 없었다.
앞으로는 하나카드의 '외화하나머니'를 키움증권 위탁계좌로 즉시 이체해 해외 주식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투자 후 발생한 수익이나 남은 투자금도 증권계좌에서 외화하나머니로 재이체할 수 있다.
MMA-C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일임받아 한국증권금융 예치금 등에 투자하고 수익을 매일 정산해 일 복리 효과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이다.
이번 지정으로 MMW-CMA 가입 고객은 증권사 방문이나 영상통화 없이도 약 15분 내외 만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카드 등 8개 카드사에 대해 전화를 이용한 보험상품 모집(TM) 시 적용되던 '판매 비중 50% 제한' 규제에 대해서도 특례를 허용했다.
이외에도 11번가와 신한은행의 '11번가 전용 적금 서비스', 롯데멤버스와 전북은행의 앱 기반 제휴 통장개설 간편화 생활 금융 플랫폼 서비스, 삼성카드와 우리은행의 '모니모 우리통장 서비스' 등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