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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항준·김은희 부부 신규 광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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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항준·김은희 부부 신규 광고 모델 발탁

고객 접점 확대 나서
친근한 이미지 앞세워 고객 공감형 마케팅 강화
대중적 호감도 활용…생활밀착형 광고 캠페인 추진
장항준 영화감독과 김은희 작가. 사진=KB국민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장항준 영화감독과 김은희 작가.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부부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고객 친화형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영화 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영화감독 장항준은 최근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누적 관객 1600만명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갖춘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드라마 작가 김은희 역시 '시그널', '킹덤' 등 대표작을 통해 한국 장르물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의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일상 모습으로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국민은행은 이번 모델 기용을 통해 금융서비스에 대한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줄이고 고객 친화적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두 모델의 대중적 호감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고객 일상 속 금융 경험을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각자의 전문성과 함께 부부로서의 진솔한 모습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