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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한파쉼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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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한파쉼터로 변신

여름철 5월 15일~9월 30일, 겨울철 11월 15일~3월 15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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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전국 영업점에서 연중 운영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의 고객 대기 공간을 개방해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계좌가 없는 일반 시민도 은행 업무와 무관하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농협은행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기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

운영 기간은 계절별로 나뉜다. 무더위 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파 쉼터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농협은행의 특성상, 도심부터 농촌 지역까지 고른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농협은행 관계자는“기후위기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역할을 위해 쉼터를 마련했다”면서 “전국 최대 수준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농협은행이 국민 여러분의 일상 속 쉼터가 되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