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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사전예방' 정책 전환 맞춰 임직원 소비자보호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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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사전예방' 정책 전환 맞춰 임직원 소비자보호 교육 확대

前금융감독원 부원장 김미영 전문가 초빙 강의 진행
6월 17일(수) 수성동 본점에서 김미영 前금감원 부원장을 초빙해 진행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사진=iM뱅크이미지 확대보기
6월 17일(수) 수성동 본점에서 김미영 前금감원 부원장을 초빙해 진행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사진=iM뱅크

iM뱅크가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으로.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가 바뀌면서 임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매월 넷째 목요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운영하고, 직원이 지점을 직접 찾는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과 부점별 집합교육, 행내 방송 연수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다. 김 전 부원장은 금감원은 “금융감독원 정책 기조가 기존의 ‘재무건전성 및 사후구제’ 중심에서 ‘소비자영향 및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된바 소비자보호와 관련하여 전 임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의 뜻을 전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전사적인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iM뱅크는 정기적인 교육을 비롯해 올해 2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 캠페인, CS영상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전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금융소비자보호를 지속가능성장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장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