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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청년 대상 3년 만기 적금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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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청년 대상 3년 만기 적금 상품 선봬

19~34세 대상…월 1000원~50만원 자유적립식 3년 만기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층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2일부터 해당 상품의 가입 신청을 개시했다. 이미지=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층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2일부터 해당 상품의 가입 신청을 개시했다. 이미지=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과 지난 17일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입 신청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협약 이행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제시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가입 신청 이후 약 4~6주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며 이후 하나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5.0%이며 조건 충족 시 최대 3.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1.2%p), 하나카드 결제 실적(0.6%p), 목돈마련응원(0.5%p), 소득플러스(0.5%p), 청년재무상담 이수(0.2%p) 등 항목별 조건 충족 시 적용된다. 여기에 소득 수준에 따라 납입액의 6% 또는 12%를 정부가 지원하는 정부기여금이 별도로 적립되며 이는 만기 해지 시 이자소득과 함께 지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이번 청년미래적금 상품을 통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나아가 건강한 자산 형성을 해나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청년층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