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산업부, 국민성장펀드-M.AX 얼라이언스 간담회
"민간투자 촉진하는 마중물 되겠다" 6개 분야 금융지원 약속
"민간투자 촉진하는 마중물 되겠다" 6개 분야 금융지원 약속
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LS전선 등 AI팩토리 기업과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기업, 현대모비스 등 미래차 기업이 자리했다. 산업은행·IBK기업은행·NH농협금융지주·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모건스탠리 등 금융권도 함께했다.
이 프로젝트는 로봇·AI팩토리·미래차 등 M.AX 분야 선도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산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한다. 국민성장펀드로 대규모 자금을 조성해 피지컬 AI 분야에 과감한 금융지원을 하겠다는 것이 금융위 구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는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이행수단으로서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1호 M.AX 투자 프로젝트로는 LS전선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생산공장 증설 사업이 선정됐다. LS전선은 M.AX 얼라이언스 AI팩토리 분과에 참여해 초장거리·고중량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품질검사 공장에 AI를 도입하게 된다.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대규모 시설 투자, 실증 인프라 구축,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한 장기 인내 자본 공급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개별 기업의 투자만으로는 AI 전환을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정책금융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