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매물 조회 화면에 광고 노출…성과 분석 기능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국민은행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KB부동산 앱 내 '지역광고' 메뉴와 '단지·매물 상세' 화면 상단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심사를 거쳐 광고가 등록되면 이용자가 매물이나 단지 정보를 조회할 때 해당 화면에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다.
개인사업자는 광고를 통해 특정 아파트나 오피스텔 단지를 직접 선택해 생활권 중심으로 잠재 고객에게 매장을 홍보할 수 있다. 이용자는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근 음식점, 카페, 병원, 학원 등 생활밀착형 상권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출 수와 클릭 수 등 지표가 제공돼, 마케팅 효과 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광고 서비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