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켄드릭 라마와 협업한 ‘배드배드낫굿’ 온다…7년 만의 한국 무대

글로벌이코노믹

켄드릭 라마와 협업한 ‘배드배드낫굿’ 온다…7년 만의 한국 무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서 조디 그립 공연…네덜란드 북 디자인 33권 전시
현대카드 사옥 전경, 사진=현대카드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카드 사옥 전경,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문화 공간에서 재즈·록 공연과 북 디자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24일 캐나다 출신 3인조 재즈 밴드 배드배드낫굿(BadBadNotGood)이 공연한다. 힙합과 재즈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여 온 이들은 7년 만에 언더스테이지 무대에 다시 오른다.

오는 28일에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조디 그립(Geordie Greep)의 공연이 열린다. 포스트 펑크 밴드 블랙 미디(Black Midi)의 프론트맨 출신인 조디 그립은 색소폰·퍼커션·키보드 연주자 등이 포함된 7인조 밴드와 함께 록과 재즈, 보사노바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9월까지 ‘더 베스트 더치 북 디자인스(The Best Dutch Book Designs)’ 전시가 진행된다. 1926년 시작된 네덜란드 북 디자인 어워드의 올해 선정작 33권을 전시한다. 선정 기준은 디자인의 독창성과 인쇄·제본 완성도 등이다.
전시 연계 행사로는 15일과 18일 아트 토크가 열린다. 그래픽 디자이너 요스트 호르텐스(Joost Grootens)와 사진작가 킴 보스케(Kim Boske)가 북 디자인 제작 과정과 책이라는 매체에 관한 각자의 관점을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