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심사·언더라이팅 등 문서처리 자동화…농축협 영업현장도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기존 통합 이미지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보험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서의 인식과 분류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급심사와 방카슈랑스 영업, 언더라이팅, 자산운용 등에서 처리하는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인식·분류한다.
문서 인식부터 분류·활용까지 이어지는 업무 절차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했다. 이미지에서 추출한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할 수 있도록 하고, 문서 처리 이후 직원이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사후 검증 절차는 줄였다.
농협생명은 새 시스템을 농축협 영업 현장에도 활용해 문서 처리 시간과 오류를 줄일 계획이다. 향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보험 업무와 고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