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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반도체·방산 성장기업 찾는다…하반기 기업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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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반도체·방산 성장기업 찾는다…하반기 기업금융 확대

생산적·포용금융 지원 강화…비대면·종합금융 서비스 고도화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날 상반기 기업금융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과제로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지원 확대와 반도체·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의 성장기업 발굴을 제시했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비대면 기업금융 경쟁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거래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엄을용 농협은행 부행장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우량 성장기업 발굴과 기업금융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