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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장애 넘어 성장' 돕는다…청각장애 학생 교육 후원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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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장애 넘어 성장' 돕는다…청각장애 학생 교육 후원 14년

누적 장학금 3억4000만원…교육환경 개선·야구부 지원 이어가
지난 13일 충주성심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DB손해보험 임직원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3일 충주성심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DB손해보험 임직원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청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비와 야구부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DB손해보험 임직원과 충주성심학교 교직원, 야구부 코칭스태프가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13년 충주성심학교와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분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약 3억4000만원에 달하며 14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사업단 임직원의 교내 환경개선 봉사활동, 야구부 운영 물품 지원, DB프로미 농구단 경기 초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생활필수품 지원 등 교육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충주성심학교와 함께해 온 14년의 동행이 학생들의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