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추진…복지·환경·교육 분야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BNK금융그룹은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명절 중심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의 생활 개선과 지속 가능한 사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등 복지 분야를 비롯해 지역 환경 개선·ESG 활동, 금융교육과 아동·청소년 지원 등이다. 각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BNK금융그룹은 부산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2000대를 후원한다. 지원 물품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주민자치센터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별 문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마다 필요한 지원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다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