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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한번에 내는 연금보험’ 개시…노후 준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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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한번에 내는 연금보험’ 개시…노후 준비 공략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생명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목돈을 한 번에 납입해 노후 연금을 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보험은 가입 시점에 보험료를 한 번에 내고, 최소 5년간 유지한 후 연금으로 받는 구조다. 가입 직후 5년간은 4.13%(세전) 확정이율이 적용되며, 그 이후에는 회사 공시이율이 적용된다.
상품은 기본형과 연금강화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중 연금강화형은 가입한 후 5년간 유지했을 때 기본형보다 유지보너스가 더 많이 적립된다.

해당 상품은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삼성금융 통합앱 ‘모니모’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