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최초 BaaS 적용…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비대면 보증부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하나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적용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달 도입될 예정이다. 개인사업자가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과 대출을 신청하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은행으로 자동 전송되고 대출 약정과 실행도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하나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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