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글로벌과 공동 육성…실리콘밸리서 현지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은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열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은행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기 육성기업으로는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5개사가 선정됐다. 기업은행은 이들 기업에 투자금을 지원하고 총 12주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국 현지에서는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며 현지 투자자와 기업·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선발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에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