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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세브란스병원 전문의 8명 참여’ 농촌의료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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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세브란스병원 전문의 8명 참여’ 농촌의료지원사업

충남 당진시에서 진행된 NH농협생명 농촌의료지원사업. 사진=농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충남 당진시에서 진행된 NH농협생명 농촌의료지원사업. 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전문의가 참여하는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농협생명은 충남 당진시에서 제7차 사업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했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 내과, 치과, 안과, 치부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8명, 약사·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총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초음파·치과 진료·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됐다.

농협생명은 연간 8회에 걸쳐 약 2000명의 농촌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 및 건강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