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분류체계·평가방법론 기반으로 정기 보고서 발간
'프로토콜 사업보고서'도 추진…시장 정보 비대칭 해소
'프로토콜 사업보고서'도 추진…시장 정보 비대칭 해소
이미지 확대보기에프앤가이드는 포필러스와 디지털자산 관련 공동 리서치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의 정량적 데이터 분석 역량에 포필러스의 온체인 데이터 분석 및 블록체인 기술 리서치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자산 관련 정보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디지털자산 시장은 프로젝트별 사업 현황과 성과, 기술 관련 정보 등이 여러 경로에 흩어져 있어 투자자가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온체인 데이터의 경우 일반 투자자가 직접 분석하기 쉽지 않아 정보 접근성에도 한계가 있었다.
양사는 이러한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자산 시장과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일반 투자자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사업 현황과 실적,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프로토콜 사업보고서’ 발간도 추진한다. 단순한 시장 동향 분석을 넘어 개별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화에 맞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리서치도 제공한다. 관련 법·제도 변화에 따라 기업의 디지털자산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리서치 영역을 기관과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민석 에프앤가이드 대표는 "시장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디지털자산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