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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투자자 소통 강화로 한국IR대상 금융위원장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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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투자자 소통 강화로 한국IR대상 금융위원장상 대상

밸류업 2.0 발표 이후 주주·투자자 소통 강화…연 570회 IR 미팅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한 신한금융지주의 장정훈 재무부문장(오른쪽)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한 신한금융지주의 장정훈 재무부문장(오른쪽)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가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 점을 인정받아 '2026 한국IR대상'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은 한국IR협의회가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최고 영예인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외에도 IR우수기업에도 함께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신한금융이 지난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2.0'을 발표하는 등 주주와 투자자에 대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점이 반영된 결과다.

신한금융은 연간 570여회에 달하는 IR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사회와 경영진도 직접 투자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사회와 경영진이 참여한 투자자 소통은 연간 70회 규모다.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는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1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소통과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