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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강남타워 4개 계열사, 함께 헌혈로 생명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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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강남타워 4개 계열사, 함께 헌혈로 생명 나눔

우리자산신탁·우리금융캐피탈·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벤처파트너스 참여
지난해 이어 공동 헌혈 캠페인 진행…임직원 생명 나눔 동참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부터),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역삼동 강남타워 본사에서 열린 'WOORI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부터),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역삼동 강남타워 본사에서 열린 'WOORI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강남타워에 입주한 4개 계열사가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공동 헌혈에 나섰다. 지난해 시작한 계열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며 임직원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우리자산신탁(대표 김범석)·우리금융캐피탈(대표 기동호)·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 이석태)·우리벤처파트너스(대표 김창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타워 본사에서 'WOORI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와 수혈 수요 증가로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9월은 휴가철 이후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기 쉬운 시기로, 기업과 기관의 단체 헌혈 참여 필요성이 높다.

강남타워 입주 계열사들의 공동 헌혈은 지난해 9월 우리자산신탁 주관으로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4개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며 임직원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타워 입주 계열사들이 함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그룹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헌혈에 직접 참여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강남타워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생명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