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추석 명절 귀경 행렬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자동차 사고 위험도 커진다. 운전자는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해 혹시 모를 차 사고나 고장에 대비할 수 있다.
26일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 대책 기간인 23~27일에 총 309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연휴 기간이 예년보다 짧아지면서 지난해(11일간 3204만 명) 대비 3.5% 수준이다. 대신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대비 11.8% 증가한 605만 명으로 전망됐다.
운전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하면 되는데, 해당 특약은 가입 후 익일 자정부터 보장이 시작되므로, 운전하기 하루 전날까지 가입을 완료해야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을 비롯한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성묘지역과 고속도로·국도 등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긴급출동 차량을 배치한다.
한편 운전자들은 운전하기 전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해 차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장시간 운전 시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차간 거리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