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금융상품 유용성·대출 편의성 등 전 항목 점수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뱅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조사에서는 신뢰도와 금융상품 유용성, 대출 편의성 등 주요 평가 항목을 포함해 전 항목의 점수가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AI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됐다. 카카오뱅크는 AI 검색과 금융 계산기, AI 이체, AI 모임총무 등을 선보이며 금융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고객 상담 부문에서는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상담 역량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24시간 상담챗봇과 고객 맞춤형 ARS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문의량 예측과 AI 검색 등 상담 업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체 문의의 70% 이상을 자동 처리하고 상담협력사는 자동화가 어려운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평가 결과는 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고객들의 평가를 통해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고도화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는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