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전국 10개 지역 휠체어 장애인·청소년 단원 쓰레기 수거
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전국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을 운영한다.
재단은 ‘에코휠 크루’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전남, 충북, 경북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단원들은 플로깅 과정에서 휠체어 이용에 불편을 주는 보도블록 턱이나 가파른 경사로 등 보행 방해요소를 확인하고 기록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수집한 정보는 교보교육재단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에 반영해 보행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된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5개 기관에서 파일럿 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사회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전국 10개 기관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