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금리 연 0.1%…최대 100만원까지 우대금리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KB골든라이프연금통장은 연금 수령 고객의 단기 자금 관리를 위한 파킹통장이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최대 100만원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3가지 조건에 따라 제공된다. 연금을 수령하면 연 2.3%P의 ‘연금입금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가입일 직전 6개월간 4대 공적연금 수령 이력이 없으면 ‘웰컴연금 우대금리’로 연 0.6%P를 추가한다.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에는 ‘ESG실천 우대금리’로 연 0.1%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각종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계좌를 해당 상품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판매한도가 소진된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도 재판매한다. 판매 한도는 총 5000억원이며 12개월 만기 기준 기본금리 연 3.50%에 KB국민은행 계좌로 연금을 수령하면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0%를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소중한 연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 파트너로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