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인 ‘실손24’의 의료기관 연계율을 연말까지 90%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네이버, 토스 등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실손 청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10만5643개 의료기관 중 5만340곳이 실손24와 연계돼 있다. 실손24는 소비자가 앱이나 홈페이지, 네이버·토스 등 플랫폼을 통해 청구를 요청하면 병원이 보험금 청구 서류를 보험사로 전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금융위는 연말까지 80~90% 연계율 달성을 목표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일부 법률도 개정한다.
연계율 제고를 위해 금융위원회는 의료기관에 직접 연락·방문하며 연계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한, 의료기관과 EMR업체의 실손24 연계 의무를 명확히 하고, 미연계 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보험업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