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일본 등 5개국에서 유럽·아시아 등 199개국으로 대폭 확대
배송 예약부터 픽업·통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배송 예약부터 픽업·통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해외배송 서비스의 배송 가능 국가를 199개국으로 확대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배송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월 미국·중국·일본·캐나다·호주 등 5개국을 대상으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해외배송 물류 전문기업 델레오코리아와 제휴해 물류 운영과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이번 확대에 따라 유럽·아시아·중동·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으로 배송 가능 지역이 넓어진다. 해외로 물품을 보내려는 이용자는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을 통해 기존보다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이용자가 송·수신인 정보와 대표 물품을 입력해 배송을 예약한 뒤 물건을 집 앞에 두면 전문 기사가 방문해 수거한다. 이후 물품 검수와 재포장, 리스트 작성, 통관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픽업과 재포장, 검수 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는다. 이용자는 배송비 계산기를 통해 예상 비용을 확인한 뒤 예약 과정에서 카카오페이에 연결된 결제수단으로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다. 배송 진행 상황은 카카오페이앱 예약 상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배송 상태가 변경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물류센터에서 진행되는 물품 검수와 포장 과정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배송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약관에 따라 물품가액의 최대 100%를 보상하는 ‘든든보험’도 유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은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홈이나 카카오페이앱 내 ‘배송’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앱 검색창에 ‘배송’을 입력해 서비스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