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낙아웃형·안정상승추구형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기업은행은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하면서 코스피200 지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IBK지수연동예금(ELD) 26-2차’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 6개월짜리 2종으로 구성됐다. 지수 상승 폭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상승낙아웃형’과 낙아웃 조건 없이 지수 상승률에 연동되는 ‘안정상승추구형’이다.
상승낙아웃형은 비교지수가 기준지수보다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연 1.0~9.1%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다만 지수연동기간 중 비교지수가 기준지수보다 30%를 한 번이라도 초과해 상승하면 수익률은 연 1.0%로 확정된다. 비교지수가 기준지수보다 상승하지 않거나 하락한 경우에도 연 1.0%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기업 고객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상품별 중복 가입도 가능하다. 총 판매 한도는 200억원으로,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판매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개인 고객은 기업은행 영업점과 i-ONE Bank 개인 모바일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기업 고객은 영업점을 이용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원금보장형 구조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를 반영한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