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주,수원,대전에 이어 5번째 개최…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이미지 확대보기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인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의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 대전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열렸다.
또, 하나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인천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 등 인천 지역 7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포용금융 확대에 나섰다.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일자리 체험관’에서는 인지건강 매니저와 1인 크리에이터, 데이터 라벨러 등 새로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AI존’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과 모의면접, 진로성향 진단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경력 분석과 이력서 첨삭,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도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별도 상담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도 제공했다. 하나금융의 시니어 전담 조직인 ‘하나 행복드림단’은 은퇴 이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보이스피싱 예방 등 노후 설계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인재들과 지역 강소기업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앞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응원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및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