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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18일 자정~정오 금융거래 중단… 시스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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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18일 자정~정오 금융거래 중단… 시스템 업그레이드

모바일·인터넷뱅킹부터 ATM·체크카드까지 이용 불가
BNK경남은행이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오는 18일 자정부터 낮 12시까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사진=BNK경남은행이미지 확대보기
BNK경남은행이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오는 18일 자정부터 낮 12시까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이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오는 18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인터넷뱅킹과 자동화기기(ATM), 체크카드 등 주요 금융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고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비스 중단 시간에는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ATM,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다른 금융기관의 모바일뱅킹이나 ATM을 통한 경남은행 계좌 관련 송금 등 경남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금융거래도 제한된다.

다만 경남BC신용카드는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신고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남BC신용카드와 달리 체크카드 거래는 중단된다.

경남은행은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단계별 작업을 관리하는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측은 시스템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에 따라 금융서비스 중단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박지훈 IT기획부 부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일 0시부터 12시까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고객들이 중단 일시와 시간 그리고 이용 가능 서비스를 사전에 확인해 주길 바란다.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