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청소년 금융교육 노하우를 전달한다.
한화생명은 국제 NGO 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 지역에서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생태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둥 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청소년 불법대출과 온라인 도박 피해가 가장 집중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청소년 600명 및 대학생과 교사를 포함해 약 7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내년 1월 우수 참여 대학생 2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내달 인니 정부 공식 행사인 ‘BFN 페스트’에서 ‘금융문해력 교육 모듈’을 공식 론칭한다. 이는 인도네시아 학생, 교육관계자 및 정부가 누구나 쉽게 금융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패키지다.
또 SNS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청소년들의 참여 경험과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