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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포용금융 금융위원장 표창…지역인재·장애인 채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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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포용금융 금융위원장 표창…지역인재·장애인 채용 성과

조대규(왼쪽)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억원(가운데) 금융위원장,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이미지 확대보기
조대규(왼쪽)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억원(가운데) 금융위원장,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지역인재·장애인 등 다양한 인재를 채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채용 규모와 증가 실적뿐 아니라 지역인재·장애인·보훈 전형 등 다양한 인재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 제도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선정했다.

교보생명은 신입사원 채용 전 직무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인턴을 시범 운영하며 대학생들에게 금융회사 실무를 경험할 기회도 제공했다.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를 만들었는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네일케어 서비스 ‘내일로감’을 도입했다. 전문교육을 받은 장애인이 설계사(FP) 지원단에서 네일매니저로 근무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