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해상은 ‘아이마음 탐사대’ 스페이스 2단계에 진출할 8개 팀을 최종 선정하고 협약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3년간 총 1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탐사대는 발달장애·발달지연 어린이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고 효과를 검증해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동발달 전문성을 갖춘 병원과 대학,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다수 선정됐다. 치료를 받기 위한 대기가 길거나 지방에 거주하는 가정도 손쉽게 조기개입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솔루션을 갖춘 팀도 포함됐다.
현대해상은 당초 6개 팀으로 계획했던 것을 8개 팀으로 확대해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예산을 추가적으로 투입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한다.
최종 선정된 8개 팀에는 각각 상금 1억 50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솔루션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연구 비용으로 팀당 최대 9억 60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