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코웨이, 1분기 호실적에 주가 반등하나?

20일 코웨이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코웨이는 1분기 호실적에 주가가 반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20일 종가는 700원 오른 6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8만9100원, 최저가는 6만4700원입니다.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코웨이는 렌탈 비즈니스 업체로 말레이시아에서 계약이 늘고 있고 태국법인의 성장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웨이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유안타증권은 코웨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9963억원, 영업이익이 173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코웨이의 최대주주는 넷마블로 지분 25.0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의 최대주주는 방준혁 이사회 의장입니다. 코웨이는 외국인의 비중이 61.2%, 소액주주 비중이 53%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2만3000주, 외국인이 1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43만2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웨이는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